본문 바로가기

♣ 호남정맥

(20160409) 호남정맥 : 오정자재~방축재-4







시루봉에서 하산하면서 보는 북바위와 그 뒤로 이어지는 연대봉(산성산)




시루봉을 내려와 우틀하여 헬기장(광덕산) 방향으로





시루봉에서 조금 내려오니 앞쪽에서 왁자지껄. 여기가 시루봉보다 더 좋단다. 알고보니 한 명 빼고 시루봉을 오르지 않았던 분들.ㅋㅎ










더더더더~~~위험해요~

























한 방만 부탁했는데 이렇게 여러장...필름도 없는데...ㅋ















전망바위에서...아래로 보이는 저수지는 문암제





문암제 뒤로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우리인 덕진봉이 선명하다.















헬기장에 도착하여 올라야 할 광덕산을 바라보니... 사진으로는 아담한 둔덕처럼 보이는데...










일행 중 몇 분은 임도길로 우회하고 월평님과 둘이서 광덕산으로 향한다.





광덕산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





웃는게 웃는게 아니야~아이고 힘들어~










정상에는 먼저 올라오신 월평님과 오늘 대형 알바를 하신 블랙s님이 휴식중





지나온 정맥길 마루금











이 모습 하나로 올라오면서 힘들었던 것은 보상. 미세먼지만 없었더라면 대박인데...





잘 있거래이~





 광덕산에서 내려와 임도에 도착하여 조금 걸으면





공기돌 탑이 있는 쉼터가 나오고





쉼터에서 잠시 휴식 뒤 덕진봉을 향하여 고~





덕진봉으로 가면서 좌측으로 보이는 순창군 팔덕면 장안리 마을





봄 풍경. 몸은 힘들어도 눈은 즐겁네.





아미산도 눈앞에 가까이 다가오고....










지나왔던 능선들은 멀어져 간다










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뫼봉





 뫼봉을 향하면서 우측으로 보이는 덕진봉





뫼봉




















썩소~~~





대형 알바로 많이 힘드셨쥬? 홍삼 액기스 덕분에 무사히 완주 하였습니다.ㅎ





방축리 마을 날머리





 붉은 황토흙을 보니 여기가 호남땅임에 틀림없다.^^